어느세 2년이 다 되어 가는 코로나 시대
늘 마스크가 일상이 되고
거리두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 현재
엄마 얼굴을 본지 언 2년이 넘어 보고 싶은데 가질 못하니 더욱 맘이 그렇다
이 코로나로 인해 새로운 가족이 생긴건 기쁜 일이나
경제적으로나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변화를 조금 더 알아가고 나를 발전 시켜야 하는 시간들이 더 많아지면서 이 다음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어떻게 변화 될지 궁금해진다.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면, 전쟁이나 대규모 전염병과 같은 엄청난 비경제적 충격 뒤 GDP는 다시 회복했습니다. GDP 회복 외에도 3가지 경향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외출과 소비 욕구가 크게 확산하지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둘째, 위기를 겪으며 개인과 기업의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경제 구조가 크게 바뀝니다. 셋째, “레미제라블”의 사례와 유사하게 정치적 격변이 뒤따르고 예측할 수 없는 경제적 결과를 초래합니다."
"포스트 팬데믹 경제 호황의 역사에서 얻은 두 번째 교훈은 경제의 공급 측면, 다시 말해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에 대한 것입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소비자들은 팬데믹이 끝났다고 흥청망청 소비를 늘리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사업을 시도합니다. 역사학자들은 흑사병이 유럽 사람들을 더 진취적으로 변화시켰다고 믿습니다. 집에 머물더라도 수많은 사람이 병마에 휩쓸려 죽기 때문에, 새로운 땅을 찾아 배에 올라 항해하는 상대적인 위험은 과거보다 낮아집니다. 예일대학교의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Nicholas Christakis) 교수는 최근에 발간한 저서 “아폴론의 화살(Apollo’s Arrow)”에서 스페인 독감이 퍼지면서 위험을 감수하려는 경향이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경제분석국(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이 1948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919년부터 신규 창업 붐이 일어났습니다. 최근에도 기업가들이 위기로 인한 시장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부유한 나라에서 신규 창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경제의 공급 측면에서 팬데믹이 불러온 또 다른 변화를 지목했습니다. 노동 절약 기술의 활용입니다. 기업은 질병의 확산에 따른 피해를 줄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로봇은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1920년 미국에서 급속한 자동화가 일어났고, 1900년대 초반 젊은 여성들의 대표적인 직업이었던 전화 교환원이 신속하게 자동 응답기로 대체됐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요하네스 구텐베르크(Johannes Gutenberg)의 인쇄기와 흑사병을 연결하기도 합니다. 물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동화가 진전된 사례는 적지 않지만, 아직 이번 팬데믹이 자동화를 진전시켰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자동화로 사람들의 일자리가 사라지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전염병 시대에 오히려 노동자들의 상황이 나아졌다고 분석합니다. 작년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이 발간한 논문은 팬데믹을 거치며 실질 임금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질병이 노동자들을 쓰러뜨리면서 살아남은 노동자들의 협상력이 높아지는 섬뜩한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것이죠.
포스트 팬데믹 붐의 세 번째 특징인 정치적 변화가 임금을 높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고통에 허덕일 때, 노동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부채를 줄이고 인플레이션을 낮추기보다 실업률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런던 정경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 소속 3명의 교수는 최근 논문에서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에서 불평등에 반대하는 흐름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역사가 말해주는 포스트 팬데믹 경제 호황의 교훈 (newspeppermint.com)
재택근무를 통해 늘어난 원격 근무, 원격 사회 그리고 로봇의 활용의 발달
서구 사회의 몰락과 또다른 발전
매커니즘의 변화 그리고 또 다른 세계관의 변화
환경, 건강, 미래
이 사회에서 내가 살아남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어떻게 선택할지 그 변화는 어떻게 될지 자못 궁금해지고 그 변화앞에 잘 대처해 나가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날 미래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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