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2의 테슬라' 전기차 스타트업 각축전 시작되었다 세상과의 소통

전기차의 기수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500% 이상 상승했다. 

결국 전기차가 차세대 자동차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누가 '제2의 테슬라'가 될 것인지 

새로운 경쟁자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테슬라에 이어 차세대 전기 자동차의 스타트업들의 차는 아래와 같다. 


1. 피스커

https://www.fiskerinc.com/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피스커는 2022년부터 크로스오버 SUV 모델 오션(Ocean)을 

약 4만 달러에 판매할 계획이다. 닛산이 출시할 전기 SUV 아리야(Ariya)와 대략 같은 가격이고, 5만 달러 안팎으로 시작하는 테슬라 모델 Y보다 1만 달러 가량 싼 가격이다.


피스커 오토모티브는 위에서 덮치는 듯한 과격한 디자인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피스커 카르마(Fisker Karma)를 선보이며 업계를 놀라게 했던 회사다. 이 회사는 몇 년 전에 파산했지만, 

조립되지 않은 카르마 모델 일부를 포함한 여러 자산들이 중국 투자자들에 의해 인수된 이후 

카르마 오토모티브(Karma Automotive)로 이름이 바뀌었다. 과거 피스커 오토모티브가 선보인 

피스커 모델들도 카르마에서 카르마 리베로(Karma Revero)로 이름이 바뀌었다.



2. 리비안

https://rivian.com/r1t



리비안은 테슬라의 미래 경쟁자들 중 가장 잘 알려진 회사 중 하나다. 

포드와 아마존이 가장 큰 투자자들이며 최근에 25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 

그 이전에 두 차례의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각각 7억 달러, 5억 달러를 모금했었다.

리비안은 내년부터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픽업 R1T와 SUV인 R1S를 생산하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 니콜라

https://nikolamotor.com/

니콜라의 계획은 순수 전기와 수소로 움직이는 세미 트럭에 달려 있다.

니콜라는 배저(Badger)라는 픽업 트럭을 생산할 계획인데, 이 트럭은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와 압축 수소로 생산된 전기를 함께 사용해 가동된다고 회사측은 말한다. 애리조나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이 결합 기술로 배저가 한 번 충전으로 600마일(965km)을 주행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니콜라측은 주요 자동차업체와 협력해 배저를 생산할 계획이지만 아직 어떤 회사와도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는다.


니콜라의 주식은 최근 역합병 방식으로 나스닥에 상장되었는데, 이 방식은 그 동안 전통적인 공모에 비해 투자자들의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니콜라의 주가는 상장 직후 80달러까지 육박했지만 지금은 주당 5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4. 패러데이 퓨처


https://www.ff.com/us/ff-91/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 패러데이 퓨쳐는, 전기모터를 작동시키는 기본 원리 중 하나인 전자기 유도를 설명한 19세기 영국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로부터 이름을 따왔다.


이 회사는 2017년에 자율주행용으로 디자인한 고급 세단 FF 91을 첫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파산을 하고 다시 회생하였으며, 이 차를 판다고 하는데 실제로 판매될지는 미지수


5. 바이톤

https://www.byton.com/m-byte




중국 회사인 바이톤은 대시보드 전체에 48인치 수평 스크린을 장착한 중형 전기 SUV를 생산할 계획이다. 핸들에 아이패드 크기의 터치스크린도 달려 있다.


그러나 바이튼은 코로나로 인해 자금 조달이 지연되면서 향후 운영 계획은 미지수 이며

생산 가능 여부도 아직 미지수라고 합니다. 


6. 루시드

https://lucidmotors.com/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의 피터 롤린슨 CEO는, 2012년까지 테슬라 모델S의 수석 엔지니어를지냈다.

2007년 설립된 루시드 모터스는, 주행 거리가 400마일(650km)이 넘고 2.5초 이내에 60마일(100km)을에 도달할 수 있는 럭셔리 차 에어(Air)를 올해 9월 공개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 차의 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루시드는 2019년 12월 애리조나주 카사 그란데(Casa Grande)에 todtks 시설을 짓기 시작했으며 올해 말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는 또 1인용 차량 개발에 적합한 또 다른 공장도 가지고 있다.

루시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기금에서 10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7. 로드스타운 모터스

https://lordstownmotors.com/

로드스타운 모터스(Lordstown Motors)는 상업용 운송회사들을 타깃으로 엔듀런스(Endurance)라는5만 2500달러짜리 전기 픽업 트럭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하이오주 로드스타운의 쉐보레 크루즈(Chevrolet Cruze)를 만들던 GM의 오래된 공장 일부를 사용해 트럭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GM으로부터 4000만 달러의 긴급 대출을 받았으며, 엔듀런스의 생산에 들어가는 대로 4억 5000만 달러를 추가 모금할 계획이다.




출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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