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EV 2019 구매후 현재 까지의 소회 세상과의 소통

안녕하세요 볼트 EV2019 차주, 이 블로그 주인장 도현 아빠라고 합니다. 

제목이 너무 거추장 스럽지만 올해 4월부터 타고 다닌 볼트 EV 어느세 1만 정도 타는 시점에서 


저의 볼트에 대한 운영의 장단점 그리고 앞으로 기대되는 볼트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볼트 구매 이유

- 이직을 하게 되어 회사가 멀어져(하루 왕복 140 Km 이상) 차를 바꿔야 하나 고민

- 종전 K3 기름값(월 20~30), 유지비 따로, 이제 5년 차가 되어가는 차라 간간히 초기보다는 잔고장이 자주 발생 

- 처음에 하이브리드 아니면 기름값 적은 경유로 해서 중형으로 가고 싶은데 돈도 돈이고 유지비도 적고 한 걸고 고민 

- 원래 테슬라를 사고 싶은 마음에 100만원 걸고 구매 예약을 하자고 했으나 나에게 올 시간이나 배송 그리고 
4천만원 이상의 차를 살 수 있나 하는 마음과 전체 할부 혹은 그리고 K3 중고 매각으로 차값 낮추기 등등 
믿고 맡길 곳이 없어 고민 

- 현기, 르노(QM6), 쉐보레(말리부), 쌍용(코란도), 아니면 중고 고민 하면서 주말마다 차를 보러 다님 

- 그러다, 집 근처 쉐보레 매장을 구경하다 유지비도 적고 현재 김포 전기차 보조금 하고 
개소새 인하로 싸게 살수 있다는 영맨의 얘기에 솔깃해서 고민하고 현기(코나, 니로EV)도 알아봤으나 
재고가 없고 많이 기다려야 한다기에 바로 출고가 가능한 
볼트 구매로 가닥을 잡음



2. 볼트 구매전 고민 

- 전기차는 처음이라 뭘 준비해야 하나 고민 

- 다행히, 집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고 회사에도 충전소(해피차저)가 있어 고민해결 

- 볼트에 대한 정보가 없어 기존 차량과 똑같고 단지 전기로 가고 하는 부분만 있다고 함 

- 전기차는 유지비가 거의 없어 그 부분도 고려 됨 

- 테슬라의 경우, 전기차의 신기술을 경험 할수 있고(OTA를 통한 다양한 기술 경험), FSD를 통한 자율주행 

그리고 무엇 보다 차가 멋지게 생기고 많은 테슬라 차주분들의 경험이 있다 보니 구매를 하고 싶었으나 

차 받는 것 부터 등록, 정부 보조금, K3매각 등등 있어 구매 고민만 계속 함 

- 테슬라 리스나, 렌트도 고려하였으나 월나가는 비용이랑 추후 계약만료시 차량 인수 비용도 무시 못해서 고민 

- 결국,K3매각 대금과 정보 보조금, 추가 비용등 해서 1800에 볼트 구매 



3. 구매 이후 볼트 운용시 장단점 


장점 

- 전기차는 처음이지만 차가 잘 나간다. 

- 기본기가 탄탄한 전기차 인 것 같다. 

- 시트가 불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허리베게 하나 시트에 넣어 놓고 목베게 같은거 하나 해놓고 해서 현재까지 불편함 없음(추후 시트 구매도 생각해보았지만 그냥 불편시에 대체제를 찾아 보충하려고 함) 

- 집밥, 회삿밥이 있어 충전 스트레스는 없음 

- 전형적인 자동차 회사라 마감이나 잔고장등등 테슬라의 단차나 오류 등이 전혀 없어 마음에 듬 
(테슬라가 차량의 제조에서는 일반 자동차 회사보다는 차량의Body부분은 아직 부족한 것 같음 - 저만의 생각이니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 크루즈 컨트롤, L모드의 활용으로 연비 9 이상 유지 가능 

- 뻥전비지만 600이상은 나온다 

- 차가 작다고 하나 그렇게 작은 것 도 아님.(K3보다 높이가 높고 트렁트도 깊이가 있어 나쁘지 않음 

- 뒷자석 폴딩이 되서 짐을 넣기에는 나쁘지 않다. 

- 자체 네비가 없지만 Apple CarPlay(굴러댕기는 아이폰 6S사용)로 티맵, 카카오맵 잘 사용 중 



단점 

- 테슬라 같은 경험은 느낄수 없다. 그냥 일반 차 같다. 

- 초기 구매시 세이프티 팩을 안한게 후회스럽다(오픈 파일럿(자율주행)이라는 것을 장착하려면 세이프티 팩이 있어야 함) 

- 짐을 많이 넣기에는 부족하다. 딱 3~4인용 차인 것 같다.(다만 폴딩이 되어서 단점이 커버 됩니다.) 

- 국내 수리 센터의 부족(테슬라보다는 낫다고 함)

- 아직 수리를 해보지 않아 모르겠으나 전기차 전담 수리 센터는 부족해 보이고 미국서 제조 되어 들어오니 수리비가 비싸다고 함 

- 현재 국내 전기차 점유율이 현기,테슬라 다음이라는데 요즘 많이 보이지만 조금 더 많이 보급 되었으면 하는 바램 

- 장거리 운행시 충전에 대한 불편함이 있음(여행중 충전소가 있었으나 한전쪽도 아닌 듣지 못한 충전업체여서 환경부카드도 안되고 해서 EV infra카드로 다른 골목 안쪽에 있는 한전Kepco로 충전, 자리가 하나라 대기하고 나서 충전 함) 

전체적으로 장점이 더욱 느껴지는 볼트 입니다. 

그냥 기본기가 탄탄하고 일반적인 자동차 회사라 차체도 일반차와 동일하고 그런 것 같네요 

앞으로 애용하며 10년동안 유지비 Save해서 다음 차는 더 크고 좋은 전기차로 가야 겠네요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볼트로 행복한 전기차 Life하세요. 

감사합니다.



덧글

  • 천하귀남 2020/07/15 13:57 # 답글

    실질 400Km정도 된다고 하면 전기차라 해도 그리 문제는 없겠더군요. 오래 타셔서 본전 뽑으시길 바랍니다. ^^

    제경우 집이 이사 다니다 보니 전기 충전기 설치 등의 문제가 어찌 될지 몰라 아직은 휘발유 차량으로 하긴 해야할 듯 합니다.
  • Jini 2020/07/15 15:13 #

    네에 다행이 아파트로 이사와서 충전소가 있고 회사에도 있어서 잘 타고 다닌답니다.
    본전뽑아 좀 더 큰 차로 가야지요 고맙습니다.
  • 함부르거 2020/07/15 19:17 # 답글

    볼트 실물 보면 이쁘고 괜찮더라구요. 말씀하신 거 보면 완성도도 높은 거 같은데 역시 소형차라는 한계가 한국에서는 발목을 잡나 보네요.
  • Jini 2020/07/17 14:48 #

    뭐 그래도 준준형이상에 전기차니 희소가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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