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빌립의 MID에 이어 유엠아이디의 M1이 CES에서 공개 되었는데
국내의 두 업체가 나란히 이 MID라는 제품을 내놓은 것이 이채로우며
앞으로 이 국내 두 업체가 MID시장의 선두주자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ES 2009') -- <Visual News> 유엠아이디(대표 문병도, www.umid.co.kr)는 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09에서 'UMID MID(Mobile Internet Device) 'M1'을 공개했다.
유엠아이디 MID는 전세계 20여 종의 MID와 함께 인텔 부스의 MID 코너에 전시됐다. 유엠아이디 MID는 인텔 최신기술인 저전력, 저발열, 초소형 프로세서인 아톰(코드명 실버손)을 탑재했다. 이날 함께 전시된 MID는 OQO의 신제품 2+와 아이고 P8880, 클라리온의 MiND, 컴팔 JAX10, SFR의 M! Pocket 등과 함게 20여종이 전시됐다.
UMID MID는 와이브로, HSDPA, 와이맥스,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내장해 유심칩만으로 모든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지원하며, 한국의 DMB 방송이나 유럽의 DVB-T, 일본의 원세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8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고 1,024x600의 일반 노트북 해상도를 지원한다. 인텔 아톰1.1Ghz/1.33GHz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DDR2 533MHz 512BMB/1GB 메모리에 미니 USB2.0 x1, 마이크로 SD, USIM 카드 슬롯, 130만 화소 카메라, 8~32GB SSD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다. 무게는 315g, OS는 MS Window XP, VISTA, 리눅스를 지원한다.
전자사전의 크기에 4인치 액정속에 넷북과 비슷한 해상도를 가진 MID
기존의 넷북 보다는 더욱 향상된 휴대성과 오래동안 사용가능한 이 MID라는 제품
이제는 넷북과의 기준이 모호해지긴 하지만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해 나갈지 아니면 넷북,UMPC와 또다른 전쟁을 시작할지는
앞으로의 업체들과의 행보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 되어진다.
출처 - http://www.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111754&C_Code=01&SP_Num=217&mn_name=ex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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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필카의추억 2009/01/11 19:34 # 답글
MID가 자기 자리를 찾아가려면 가격면에서 넷북보다 저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톰Z520이 아톰N270보다 싸질때 까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외형자체가 상당히 가능성있는 모델이라서 괜찮은거 나오면 하나 지를 준비는 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