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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동시 공개 소니 P시리즈, 소니 시크릿 파티를 통해 국내 공개 얼리어답터

오늘 블로그라는 명함을 가지고 소니의 전세계 동시로 공개되는

P시리즈를 보러 서울 압구정동 소니 전시회를 다녀왔다. 집이 부산이라 오는데 좀 고생을 했다.

지방에도 이런 행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에 공개된 P시리즈는 8인치 사이즈에 최소 594g 무게가 나가는

포켓스타일(Pocket Style) PC로 64GB SSD(Solid State Disk)를 장착한

고급형 VGN-P15L과 60GB HDD를 장착한 실속형 VGN-P13LH 두 가지로 출시된다고 한다.



이번 P시리즈에 탑재된 키보드는 16.5mm 피치의 아이솔레이션 키보드이며, 키보드 중앙에 스틱 포인터를 장착했다.
 
소니와 비슷한 빨콩 스타일인데 난 싱크패드의 빨콩이 더좋던데 ^^

암튼 또한 1,600x768의 8인치 '울트라와이드LCD'를 탑재했으며,
 
고급형 모델에는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을 탑재했다.

이 외에도 내장 웹카메라, 무선랜, 블루투스 등을 지원한다.

색상은 '크리스털 화이트', '올리빈 그린', '가넷 레드', '옵시디언 블랙'의 4가지로 출시돼,

고객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춰 색상 선택이 가능하다. 

내일부터 2월 8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2월 13일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기본형(60GB HDD)이 119만원,

고급형(CPU 1.6GHz로 업그레이드, 64GB SSD)이 159만원이라고 합니다.

난 레드와인 색상이 제일로 맘에 들었다. 여자들이 마음에 들어 할 것 같다.

이 제품은 모티브는 바로 다이어리(오거나이저)같은 한손에 잡히는 그 느낌을 모티브로 해서

개발을 했다고 한다. 일본 소니 바이오 관계자 분이 직접 설명을 해준 것으로 아래 사진은 바로

세계에서 하나뿐인 이번 제품의 목각 기본틀 들이다. 한손에 들어가면서 그립감을 느끼는 최적의 크기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그리고 기존의 밧데리와는 다르게 이 제품과 완벽하게 들어 맞는 밧데리를 설계하는데도 노력

했다고 한다.



전체적인 키보드가 작아서 좀 그것이 걱정이긴 한데 아마도 이 제품의 타킷은

젊은 20~30세대를 위해서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인터넷도 하고 사진도 올리고 그리고 가볍게 아래 사진 처럼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닐수 있는 정도의 크기를 구현한 것 같아 보이며 어르신들이 쓰기에는 화면도 작고

처음 사용해 봤는데 눈이 너무 아팠다(글씨가 너무 작아 보여서)

아직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이 타킷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에 블로거들과

젊은 세대들을 이번 행사에 많이 초대한것으로 보인다.

행사 소개 및 중간에 게임(문제를 맞춘 분들에게는 소니의 MP3플레이어가 선물로 주어진다. 총 5대)그리고

깔끔한 저녁 좋은 행사 였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도 없고 그저 사진만 찍고 저녁 먹고

그랬다. 이런 행사를 보면서 조금은 격식을 갖춘 구색을 갖춘 행사에 처음 참가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시간 갖게 만들어 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많은 다양한 계층, 사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더욱 다양한 행사 하셨으면 좋을 것 같다.


옆면에 보았을때도 매우 매끄러운 곡선을 보여준다.
파우치 및 소니 스타일의 케이스는 맘에 들었다.

이번 제품의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든다. 한손에 들어가는 디자인과 그리고 와이드 화면

등이 괜찮긴 했지만 소니 최초의 넷북인데 조금은 넷북 시장에서 소니다운 프리미엄 넷북을

공략하려다 보니 가격이 조금 높아 보였으며 아톰 프로세스에서 윈도우 비스타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몇개의 프로그램을 돌리다 보니 조금 버벅대는 느낌이 있던데 왜 XP를 선택하지 않은건지가 의문 스러워 졌다.

너무 짧은 시간 동안 모델분(이천희, 여자분은 이름이 생각이 ? Sorry) 이 포즈를 취했는데

난 늘 저렇게 멋진 분들의 사진 보다는 저런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얼굴이 더 보고 싶은 건지 모르겠다 ^^


전세계 동시에 공개 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이 P시리즈가 얼만큼의 성공을 거둘지

소니만의 스타일을 승화 시키고 가볍고 한손에 들어가고 한 점들은 아주 높이 사지만

조금은 눈이 아파오는 액정(1600X768) 그리고 조금은 작게 느껴지는 키보드 조금은 비싼 가격대

등이 조금 아쉬웠으며 아마도 특정 연령대나 매니아들을 타켓으로 해서 마케팅을 하고

많은 홍보를 한다면 어느정도의 가시적인 성과는 나올 것으로 보인다. 소니의 Pocket Style PC

대한 민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이글루스 가든 - 얼리어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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