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AMD가 조만간 넷북 시장에 뛰어든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사실이라면 저가형 CPU ‘아톰’을 앞세워 넷북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인텔과 다시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한다.
씨넷뉴스는 AMD가 우리시간으로 14일 넷북 시장 출항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텔과 맞설만한 제품을 이미 만들었는데 무게는 600~900g 정도 가벼운 무게와
9시간 배터리 유지 등의 특징이 알려졌다.
AMD는 이런 소문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단, 더크 마이어 AMD
사장은 “우리가 참여하지 않은 넷북 시장이 새로운 기회임을 잘 알고 있다”며 묘한 뉘앙스를 풍겼다.
AMD 홍보실 측도 씨넷뉴스와의 통화에서 “조만간 초소형 노트북에 관한
AMD의 깜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요인들로 인해 미국 IT 시장에서는 AMD의 넷북 사업 시작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다.
또 AMD의 깜짝 발표가 넷북만이 아니라 모바일 부분에서도 나올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씨넷뉴스는 “넷북은 AMD가 발표할 여러 계획 중 하나에 지날 수도 있다”며
“넷북 이외에 모바일에 관한 구체적인 전략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AMD의 넷북 시장 참여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점점 이 시장의 발전성과 더불어 앞으로
차세대 기기에 AMD가 참여 할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과연 어떤 성능과 어떤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날지 궁금해진다.
올 11월에 아톰의 대항마 CPU인 "Bobcat"을 선보인다.
그동안 밝혀진 바에 따르면 밥캣 코어는 AMD64 기반의 x86 코어로 개발중이며
1Ghz의 동작속도와 256KB의 L2 캐쉬를 탑재해 1와트 이하의 전력을
소비하는 울트라 모바일 프로세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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