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블랙베리' 스마트폰 인수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10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캐너코드 애덤스의 피터 미세크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MS가 블랙베리 개발사인 캐나다 림(RIM;Research In Motion)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림의 나스닥 주식은 넉 달 전 140달러 선에서 지금은 60달러 대로 주저앉았으나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피터 미세크는 림 주식이 40달러까지 하락하면 MS가 주당 50달러를 제안해 빅딜을 성사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MS가 주당 50달러에 림을 인수한다면 총 인수비용은 280억달러에 이른다.
피터 미세크 애널리스트는 애플 아이폰과 구글폰을 견제하기 위해 MS가 림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실제로 MS와 림의 빅딜이 성사되면 애플 아이폰의 흥행과 구글폰의 출시 등과 맞물려 스마트폰 시장은 급격한 지각변동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가트너의 2008년 2분기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은 심비안이 57.1%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림 OS(17.4%), MS 윈도 모바일(12%), 리눅스(7.3%), 애플 아이폰(2.8%) 순이다. MS가 림을 인수하면 윈도 모바일 점유율은 당장 30%대로 급증하면서 심비안과 양대 산맥을 이룬다.
아울러 MS는 윈도 모바일용 소프트웨어의 개발 툴을 일반에 공개해 애플의 '애플 앱스토어'처럼 블랙베리에서 구동하는 다양한 SW를 일반인들이 개발해 판매하거나 공유하는 온라인 마켓을 오픈할 가능성도 높다. 윈도 모바일과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SW 유통 생태계를 조성해 모바일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MS의 시나리오는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14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림 블랙베리도 최근 아이폰의 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MS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10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캐너코드 애덤스의 피터 미세크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MS가 블랙베리 개발사인 캐나다 림(RIM;Research In Motion)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림의 나스닥 주식은 넉 달 전 140달러 선에서 지금은 60달러 대로 주저앉았으나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피터 미세크는 림 주식이 40달러까지 하락하면 MS가 주당 50달러를 제안해 빅딜을 성사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피터 미세크 애널리스트는 애플 아이폰과 구글폰을 견제하기 위해 MS가 림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실제로 MS와 림의 빅딜이 성사되면 애플 아이폰의 흥행과 구글폰의 출시 등과 맞물려 스마트폰 시장은 급격한 지각변동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가트너의 2008년 2분기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OS 시장 점유율은 심비안이 57.1%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림 OS(17.4%), MS 윈도 모바일(12%), 리눅스(7.3%), 애플 아이폰(2.8%) 순이다. MS가 림을 인수하면 윈도 모바일 점유율은 당장 30%대로 급증하면서 심비안과 양대 산맥을 이룬다.
아울러 MS는 윈도 모바일용 소프트웨어의 개발 툴을 일반에 공개해 애플의 '애플 앱스토어'처럼 블랙베리에서 구동하는 다양한 SW를 일반인들이 개발해 판매하거나 공유하는 온라인 마켓을 오픈할 가능성도 높다. 윈도 모바일과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SW 유통 생태계를 조성해 모바일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MS의 시나리오는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14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림 블랙베리도 최근 아이폰의 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MS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덧글
이상호 2008/11/27 15:15 # 삭제 답글
그럴듯한 얘기입니다. MS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