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에서 펌을 해옴을 밝힙니다.
올해는 소니 바이오 노트북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TX시리즈의 후속작 TZ 등 신제품을 내 놓는 행사가 지난주 화요일에 열렸습니다.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시간을 내 행사장을 방문했습니다.
소니에서 이번에 출시한 모델 중 개인적인 관심을 끄는 모델은 TZ 시리즈입니다. 전설의 노트북 ‘PCG-505’의 느낌이 드는 이 모델은 기존 TX 제품에 비해 상당한 성능 개선을 이뤄낸 것이 특징입니다.
6셀 기본 배터리 포함 1200g, 11.1인치 와이드LCD, 1회 충전 후 11시간 지속 등은 미친듯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키보드도 상판을 하나 더 덧대어 스트로킹을 도와줍니다.(실제 얼마나 효용이 높을지는 써 봐야 알겠습니다만, 익숙해지면 상당히 매력적일 것 같네요)
DVD-RW 위에 기판이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성인 손바닥 크기 기판 위에 시스템을 모두 집적한 기술력도 인상적입니다. 말이 노트북이지 UMPC보다 더 기판이 작은 셈입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면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TZ라고 써 있는 기판을 한번 보시죠.
삼성 UMPC는 물론이고, 기존 TX보다도 훨씬 작아졌습니다. 10층 기판으로 기판 양면으로 부품들이 부착돼 있습니다.
문제는 언제나 가격입죠.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해 현장에서라도 하나 지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제가 느낀 심리적인 마지노선은 셀러론M 모델 기준 90~120만원입니다. 그러나 실제 예판 가격은 159만원이죠. 요즘 미친 것처럼 노트북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코어2듀오가 239만원인 것도 상당히 부담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는 관련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미니멀리즘 미학’ 등 다소 과장된 표현이 많이 섞여 있어서 구체적인 스펙 인지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오늘 바이오 탄생 10주년을 맞아 탄소섬유 소재로 업계 최고 수준의 휴대성을 갖춘 TX 시리즈의 후속 모델 바이오 TZ 시리즈(11.1인치 와이드 LCD)의 출시를 발표했다.
바이오 TZ 시리즈는 1997년 출시되어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최초의 바이오 모바일 노트북 PCG-505의 디자인 컨셉을 계승한 고급 모바일 노트북으로, 지난 10년간 바이오의 디자인과 성능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집약시킨 야심작이다. TZ 시리즈는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오닉스 블랙과 금빛 펄의 색상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해주는 샴페인 골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성능에 따라 프리미엄 모델이며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기술이 탑재된 VGN-TZ17LN/B (오닉스 블랙), VGN-TZ17LN/N (샴페인 골드)와 실속형 모델인 VGN-TZ15L/B (오닉스 블랙)의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각각 2,399,000원, 1,599,000원이다.
소니 코리아의 윤여을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TZ 시리즈는 단순한 프리미엄이 아닌 진정한 명품을 향한 바이오의 비욘드 더 프리미엄(Beyond THE PREMIUM) 전략을 여실히 표현하는 제품”이라며, “휴대성, 견고성, 디자인 등의 모든 부분에서 그 어떤 제품보다 높은 완성도를 보여, 앞으로 모바일 노트북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적인 제품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 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기술 탑재로 소비자들은 더욱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으로 강력한 모바일 환경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프리미엄 이상의 가치(Beyond THE PREMIUM)”를 향한 미니멀리즘 디자인 바이오 TZ시리즈는 디자인 면에서 명품이 지녀야 할 필요조건인 기능(Function)과 형태(Form)의 최적의 조화를 통해 심플한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표현한다. TZ 시리즈는 이전 PCG-505의 디자인을 본 따, 노트북의 상판과 하판이 원통형 실린더를 같이 소유하게끔 연결해, 견고함을 극대화했을 뿐 아니라 간결함의 미를 더해준다. 또한, 실린더 끝에는 녹색의 전원 버튼을 탑재해, 마치 조명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TZ의 감각적인 조화는 키보드에서도 드러난다.
TZ시리즈의 키보드는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자판 사이에 특정 공간을 두었을 뿐 아니라, 자판은 무광으로, 자판 사이는 유광으로 처리해, 심미적인 아름다움 외에도 시각적으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특히, 외관의 아름다움 이외에도 키보드 패널과, 키보드, 팜레스트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견고함을 높임과 동시에 부드럽고 조용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더불어, 6개 층의 탄소섬유를 바탕으로 기존 TX 시리즈에 비해 강도를 2배 이상 높였으며, 제품의 모서리에도 탄소섬유를 사용해 제품의 뒤틀림을 방지했다.
혁신을 통한 성능의 완성 (11시간 지속되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탑재)
TZ 시리즈(VGN-TZ17LN)는 최근 출시되어 시장의 인기를 얻고 있는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성능에서도 뛰어난 향상을 이뤘다. 또한 이전 TX 시리즈 대비 메인보드의 크기를 약 30% 줄이고 부품의 수를 최소화함으로써, 약 11 시간 의 긴 배터리 시간을 실현했다. 여기에 더불어, 색재현력 면에서도 모바일 노트북으로서는 최고 수준인 76%의 색재현력(NTSC기준)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밝기도 TX시리즈에 비해 약 25% 향상되어 모바일 노트북으로서는 최고의 화질을 표현한다.
비즈니스와 엔터테인먼트를 모두 만족시키는 기능성
TZ 시리즈는 4.7mm의 얇은 LCD 위에 0.3 메가 픽셀의 내장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바이오 AV 모드 런쳐 프로그램을 통해 화상 채팅 기능을 바로 지원한다. 또한, AV 컨트롤 버튼을 제품 전면 하단에 배치하여 비행기 좌석 등에서도 자세를 바꾸거나, 윈도우를 부팅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TX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센서, TPM 보안칩, 바이오 하드디스크 보호 기능 등의 통합 보안 솔루션이 탑재되어,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바이오 TZ 시리즈는 오는 7월 18일까지 소니스타일 직영점과 소니스타일 온라인 사이트(www.sonystyle.co.kr)와 VAIO 공식대리점에서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TZ전용가방과 여권지갑이 제공된다.
행사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vaio-online.sony.co.kr을 참조하면 된다. ※ 문의 - 소니 코리아 고객 상담실: 080-777-2000 / 02-327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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