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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의 뉴질랜드 이야기 번외편 2(타지생활 조언 및 정보) 뉴질랜드 이야기

외로움


누구나 이곳에 오면 외로움을 느끼죠 한국도 아닌 타지 생활이고


아는이 없이 혼자서 오면 더욱더 외로운 법입니다.


그렇지만 외로움은 누가 뭐라고 한다고 자기혼자 박차고 나가는 법이 없죠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데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우선 이곳에 오시는 어학연수생들에게 조언하고싶은건


우선 친구분이랑 같이오면 좋지만


혼자서 모든걸 해치고 나갈려면 우선 여기 문화에 대해서 적응해야 할것이고 그다음으로


이곳에 친구를 사귀는 것이겠죠.여기로 어학연수온 학생이나


아님 현지인 처음엔 힘이 들긴 하지만 노력할려구 하고 부딪치면 많은 좋은 친구도 사귈수


있고 좋은 생활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홈스테이를 해서 홈스테이 가족들과 친하게 지내는것두 좋은 방법이 되겠죠


몇일 전에 버스를 타다가 여기로 이민오신분과 얘기하던중 한 어학연수생이 기억난다더군요


일을 하고 있는데 한 한국 학생이 피골이 상접한 그런 아주 다죽어가는 얼굴로


와서 무슨일 있냐구 하니 따분하고 심심하고 어학원 마치고 할것이 없어서


이곳 PC방에서 시간 때우다가 왔다더군요. 처음에 몸만 오고 짐은 한국에서 붙이는


식으로 해서 왔다는데 받는 시간이 꽤 걸리는지


무튼 그런 분이 있는거 보면 외로움이란 자신을 작아지게 만드는 하나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제 경우는 이곳에 와서 뉴질랜드 100배 즐기기라는 책을 통해 알게된 오클랜드의


곳곳을 돌면서 이런곳이 있구나 하면서 찾아가는 즐거움과 홈스테이 가족과 즐겁게


지내면서 외로움을 극복하고 있지요. 친구는 그렇게 많이 알게된건 아니지만


좋은 외국인 친구도 알게되어 메일주소도 받고 계속 연락하며 지내자는


담소도 나누었답니다.


무튼 정리해보면


1. 이곳의 생활 적응


2. 문화적 차이 극복


3. 친구의 사귐


4. 홈스테이 생활


5. 즐거운 여행


여기서 여행에 대해 거론하자면 자신이 직접 여행을 다니면서 찾아다니는 시간이


참 소중하고 즐거울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위에 거론된 분처럼 할것이 없다면 오클랜드 곳곳의 아름다운 곳을 찾아 사진을 찍어도


될것이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면서 같이 저녁두 먹고


주말에는 교회도 같이 가고 쇼핑도 같이 하면 외로움은 시나브로 사라질것입니다.


뭐 제 경우만 거론해서 해결 방법이 다 되겠냐 만은


무튼 자기의 의지와 노력으로 해결 될것 같네요. 전 그냥


이런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에게 조언하고 싶은맘에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입니다.



뉴스 및 물가 그리고 생활비 절약


이곳에 와서 돈이 제일 궁해서 인지라 많이 아끼고 싶기두 해서


이것저것 경험한 봐를 적고자 합니다.


우선 여행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여기 현지 어학원에서 가는 여행 패키지가




일반 여행사에 의뢰해서 가는것 보다 많이 싸므로 (금요일 Activity-부가적인 설명을 붙

이자면 이곳 어학원들은 보통 아침 9시에 시작해서 3:30분이나 3시에 수업을 마치고

그리고 금요일은 12시나 12:30분쯤에 마치며 그이후는 같이 얘기할수 있고 친구도 사귈수

있는 여행이나 볼링이나 운동과 그리고 영화 상영을 대부분의 어학원이 시행 하는것 같

던데 모든 어학원을 다 가보지 못해 좋은 정보는 아니지만 제 경우는 그렇답니다.)


어학원을 다니지 않는 분이라도 친구분을 통해서나 아님 염치이런거 따지지 말고


가면 될것 같은데 또 제 말에 따라서 무작정 가서 해달라구 하는데 안된다면서


저한테 따지시지 마시길 ^^너무 말이 심했나


무튼 그렇게 여행을 가시거나 가까운 30~40분내에 있는


유적지나 여행지는 걸어서 가면 돈도 절약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니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와서 느낀건 우리나라의 경우


다양한 외국 음식이 모인 곳이 별로 없는것 같지만


이곳에는 푸드타운이라는 곳에 아시아음식(중국, 인도, 일본 등등), 뉴질랜드 음식 등


이 하나의 큰 타운속에서 자리 잡고 장사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의 경우 우리나라 음식들이 즐비하지만 이곳에서는 다양한


외국 음식들이 있더군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다양한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므로 그 사람들을 공략해서 돈을 벌려고 하고


더불어서 이곳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좀더 달게 만들거나


이곳의 입맛에 맛게 음식을 만드는것 같았습니다.


무튼 저렴하지는 않지만 자국의 음식을 맛보고 싶을때는 찾아보면 많이 있으니


걱정마시길


그리고 여기서 옷이나 각종 잡기류 생활 용품은


뉴질랜드의 경우는 WhareHouse 라는 큰 할인점이 있으니


정기세일이나 행사할 때 가면 좀더 싸게 옷이나 음료수 잡기류를 살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이나 채소류는 뉴질랜드가 싸니 NewWorld 나 대형 할인점을 이용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물건을 살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행시 한가지 팁은 iSite라는 여행안내소에서 나누어주는


여행 책자 속에 있는 쿠폰을 사용하면 좀더 저렴하게 여행 할수 있을 것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SkyCity쿠폰은 10% 할인이 되고 SkyJump는 $50가 할인 되는


쿠폰이 책자에 있더군요.그외에두 다른 곳의 할인 쿠폰도 많더군요


잘 찾아 보시면 쿠폰을 활용해서 할인 받을수 있을겁니다.


현지 자동차 구매나 휴대폰을 구매하고 싶을시 뉴질랜드 중고장터인


http://www.trademe.co.nz라는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시거나


뉴질랜드 이야기 안에 게시판이 있으니 확인해서 좋은 물건 저렴하게 사세요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 봅니다. 제 글이 다른이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자신감없이 무턱대고 온 생활이지만 적응이 되었고 자신감도 충만해진 상태에서


제가 습득한 노하우를 다른이에게 알리자라는 아주 소박한 생각의 시발점에서


시작된 저의 글입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니 너무 감개 무량합니다.


제 얘기를 하자면 전 직장을 그만두고 여기를 왔습니다. 오기전 생각이


많았습니다. 과연 가면 잘할수 있을까 갔다와서 좋은 직장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


그러나 그런 생각들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여기를 오지 못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와서 느껴보니 한번 와서 또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느끼고 부딪치고 하면 나중에 돌아가서도 뭘 못하겠냐 싶은 생각이


듭니다. 비싼 돈주고 내 청춘의 일부를 이곳에 쏟아붓고 있는데


외로움에 걱정에 떨고만 있으면 앞으로 뭘 할수 있을까 싶네요


제가 뭐 대단한 성취감과 자신감이 있어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자신감이나 도전의식은 자기자신이 해결하고 충만시켜야 할 과제 인것


같습니다. 돌이켜 보면 자신없던 시간들과 걱정들이 사라지고


지금은 앞으로의 계획과 생활이 기대되고 잘 계획해서


하고 싶어집니다. 무튼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 드리고


시간 나는대로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글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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